
안녕하세요! 미로미예요~장마철이 다가오면 항상 생기는 고민,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? 빨래가 하루가 지나도 마르지 않고, 벽지 구석구석 곰팡이가 피고, 이불에서는 축축한 느낌이 나고... 저도 지난해 장마 때 정말 힘들었어요. 원룸에 살고 있는데, 습도가 70%를 넘어가니까 온 집안이 습기로 가득해서 정말 끔찍했거든요!그래서 올해는 미리 준비했답니다! 미로의 18L 대용량 제습기를 만나게 되었고, 진짜 제 생활이 완전히 달라질 꺼라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. 오늘은 제가 실제로 사용해본 미로 대용량 18L 제습기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눠보려고 해요. 특히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드릴게요!1. 습기와의 전쟁, 왜 제습기가 필요할까?"아... 또 빨래가 안 마르..